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0월 7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2026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니무라 도오루 퓨처스(2군)팀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이 파견되며, 코치진 8명과 선수 25명으로 구성된다.
선수 구성은 투수 9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투수에는 최주형이 포함되며, 포수로는 박민준이, 내야수로는 박성재와 김동준이, 외야수로는 김주오가 포함된다. 시즌 종료 후에는 추가 인원이 합류해 기존 선수단과 함께 훈련 및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피닉스 교육리그는 유망 선수의 기량 향상을 위해 실시되며, 올해에는 KBO리그 10개 구단 중 두산과 한화 이글스가 참가한다. 일본프로야구 14개 팀과 일본 독립리그 2개 팀도 함께 참여하며, 총 22일 동안 18경기가 진행된다. 두산은 2006년부터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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