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이 6계단 상승해 17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6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전주보다 6계단 상승한 순위를 기록했다. 그녀는 최근 마무리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2위인 지노 티띠꾼(태국)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이번 준우승은 윤이나의 두 번째 준우승으로,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두 번째 성과이다. 최근 5개 대회에서 두 번 컷 탈락을 경험한 윤이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최고 세계랭킹인 16위에 근접하게 되었다.
세계랭킹 1위와 2위는 넬리 코르다(미국)와 티띠꾼이 유지하고 있으며, 유해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세계랭킹 3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효주는 4위, 김세영은 9위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김민솔은 세계랭킹 13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개인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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