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피날레를 장식할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2억원으로 확장됐다. KLPGA 투어는 5일 2026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2억원 늘어 12억원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우승 상금도 기존 2억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됐다. 이번 증액에 따라 2026시즌 KLPGA 투어 총상금 규모는 약 335억원이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시즌 최종전으로 열리고 있으며, 대회는 다음 달 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파72)에서 펼쳐진다.
서교림, 김민솔, 김민선 등이 각종 부문에서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시즌 마지막 트로피와 상금왕 등 주요 타이틀을 결정지을 최종 무대가 될 예정이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대보그룹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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