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번 홈런은 오스틴이 9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21일 만에 기록한 것이다. 오스틴은 이번 시즌 40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공동 선두인 김도영(KIA)과 샘 힐리어드(KT 위즈)를 1개 차로 추격하고 있다.
그는 전신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해 LG 구단에서 단일 시즌 40홈런을 기록한 첫 번째 타자가 되었다. 이전까지 LG 구단의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2020시즌 로베르토 라모스가 세운 38홈런이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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