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리바키나(1위·카자흐스탄)가 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WTA1000)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알리나 차라예바(118위·아르메니아)에게 패배했다.
리바키나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첫 경기에서 1-2(6-3 4-6 3-6)로 역전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이번 패배로 리바키나는 세계 1위 등극 이후 첫 경기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차라예바는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리바키나를 상대로 2-1(3-6 6-4 6-3)로 이기며 3회전에 진출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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