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크리스 페덱의 담 증세로 인해 선발 투수를 긴급 교체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삼성의 선발 투수가 페덱에서 좌완 이승현으로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삼성 관계자는 페덱이 이날 등판을 준비하던 중 오른쪽 등에 담 증세를 느껴 등판할 수 없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현재 선두 KT 위즈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이며, 이러한 변수 속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치르게 된다.
페덱은 지난 7월 KBO리그에 입성하여 12경기에서 73⅓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의 성적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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