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금메달 4연패에 기여했다. 이영준은 김천 상무에서 제대한 후 유럽 무대에 진출한 선수로,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이영준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지난달 21일에 합류했으며, 이튿날 교체 투입되어 약 15분을 소화했다. 그는 25일 베트남과의 8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중국과의 8강전에서는 전반 33분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려 팀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영준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도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그는 경기 후반에도 미드필더 지역까지 내려와 수비에 적극 가담하며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었다. 이민성호는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영준은 동료들에게 금메달 약속을 지켰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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