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10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후보로는 대전의 마사, 안양의 모따, 대구의 세징야, 울산의 이동경이 선정되었다. 팬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1차 기술위원회 투표와 팬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마사는 10월에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모따는 김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을 이끌었다. 세징야와 이동경 역시 각각의 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프로농구 LG, 고향사랑기부제 협약 체결
프로농구 창원 LG는 10일 창원특례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프로농구 최초로 진행되며, 지역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LG는 홈경기 관람 할인권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G 손종오 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A 마이애미, 클리블랜드에 극적인 승리
마이애미 히트는 1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140-138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0.4초 전 앤드류 위긴스의 덩크 버저비터가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날 마이애미는 노먼 파월이 33점을 기록하며 팀의 득점을 이끌었고, 제이미 자케즈 주니어와 켈렐 웨어는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도노번 미첼이 28점으로 분투했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KBO 사무검사 실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대한 사무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허구연 KBO 총재의 법인카드 과다 지출과 잦은 해외 출장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루어진 조치이다. 문체부는 KBO에 서면 자료 요청과 현장 방문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재원 의원은 허 총재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하며, 국정감사에서 이를 문제 삼았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대구FC의 골키퍼 한태희가 2025시즌 10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태희는 10월 동안 모든 경기에서 뛰며 12개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는 K리그1에서 23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상은 그에게 트로피와 상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10월을 맞아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K리그의 이달의 선수와 영플레이어상 수상, 프로농구의 지역 사회와의 협약 체결, NBA의 극적인 경기 결과 등은 스포츠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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