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9~10월 A매치 기간 동안 1승1무1패를 기록한 후 짧은 휴식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대표팀은 베네수엘라전 후 외박, 휴식을 갖는다"며 "이후 4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재소집한다"고 밝혔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8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는 1-4로 패배했다. 이어 2일 베네수엘라와의 세 번째 평가전에서는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레노호는 오는 6일 예정된 우즈베키스탄과의 마지막 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린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선수단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부여했다. 9~10월 A매치 기간 동안 경기 당일 외박을 주고 다음날까지 휴식을 부여하는 루틴이 이번 베네수엘라전과 우즈베키스탄전 사이에도 적용됐다.
한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 전적에서 11승4무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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