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의 측면 수비수 최석현이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석현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결승 진출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며, 동료들과 스태프의 협력 덕분에 결승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3일 오후 7시 30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일본과 진행된다.
최석현은 이번 대회에서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며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그는 2023년 FIFA U-20 월드컵 4강 멤버로,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포함해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최석현은 자신의 활동량에 특별한 비결은 없다고 하며,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수비수로서 실점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공격 전개에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최석현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특별한 점은 없다고 말하며, 준비를 잘하고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민성호는 결승전 준비를 위해 오사카에서 도요타로 이동하여 회복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승 하루 전인 2일에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경기에서 예정된 훈련은 잔디 문제로 인해 인근 다른 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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