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가 K리그2 진출 10개월 만에 존폐 위기에 처했다. 경남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FC는 지난 1월 K리그2에 진출한 이후 성적이 부진해 공청회를 통해 존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해FC는 2025년 K3리그에서 우승한 후 올해 출연금 60억원을 확보하고 프로리그에 진출했으나, 현재 17개 프로팀 중 최하위인 2승 7무 16패로 머물러 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김해FC의 성적 부진에 대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공청회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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