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컴파운드 선수 강연서와 박정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 여자부 개인전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아시리파 누리사 디안에게 143-147로 패했다. 이로 인해 강연서는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강연서는 32강과 16강에서 연속으로 15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8강에서는 중국의 우니얼을 145-141로 이겼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샷이 흔들리며 누리사 디안을 넘지 못했다.
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박정윤이 필리핀의 코후앙코 아마야 암파로에게 141-142로 아깝게 패했다. 이로써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은 한국 선수 간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이 종목이 처음 도입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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