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 김수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4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82.45점을 기록했다.
김수지는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미카미 사야카에 49.9점 차로 뒤졌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천이원이 358.0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천자는 347.4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김수지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수지는 지난 27일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김나현과 조를 이뤄 은메달을 따냈고, 다음 날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이예주(제주 남녕고)는 225.00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 다이빙 경기는 남자 10m 플랫폼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한국은 현재까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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