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양궁과 레슬링 종목의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관단은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양궁과 레슬링 종목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미래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된다. 이들 선수는 대한양궁협회와 대한레슬링협회의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참관단은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안게임 양궁과 레슬링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선수촌과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국가대표를 향한 목표의식과 도전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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