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일(현지 시간)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이기며 라리가 7라운드에서 승점 16을 기록하고 2위에 올랐다. 선두 바르셀로나와는 승점 5 차이다.
이강인은 이날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결승골의 출발점 역할을 했다. 그는 오른쪽으로 내준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낮은 크로스로 연결했고, 골문으로 침투한 조나선 데이비드가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위치 변경에 따른 전술적 고민도 제기됐다. 이강인을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옮기면 공격의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며, 공격수 조합에 따라 팀의 전술이 변화할 수 있다. 이강인을 공격수 바로 뒤에 두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중원의 공간을 다른 선수가 메워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한 명을 더 넣는 선택이 다른 선수의 역할을 바꾼다는 점도 강조했다. 상대 팀의 전술에 따라 선수 배치와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렸다.
이강인과 함께 뛰게 할 선수들을 직접 조합해 볼 수 있는 전술판도 제공되며, 이를 통해 팬들은 다양한 전술적 조합을 실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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