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의 구연우와 백다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구연우는 27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아나스타시야 투르수노바를 2-0으로 이겼다. 구연우는 1세트를 6-0으로, 2세트를 6-0으로 마무리했다.
구연우는 2회전에서 일본의 우치지마 모유카와 맞붙는다.
백다연은 1회전에서 네팔의 시발리 구룽을 2-0으로 이기며 2회전에 진출했다. 백다연의 2회전 상대는 일본의 사카쓰메 히메노다.
두 선수 모두 이번이 두 번째 아시안게임 출전이다. 구연우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소현과 함께 여자 복식에 출전해 8강에 올랐고, 백다연은 정보영과 함께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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