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여준석(24)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고 있다. 여준석은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기록, 12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여준석은 204㎝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선수로,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대회 이후 그의 경기 사진과 일상 모습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그의 영어 실력 역시 주목받고 있다. 여준석은 고등학교 시절 호주 NBA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생활한 뒤 고려대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갔다. 2023년에는 곤자가대에 합류하고 이후 시애틀대로 옮겨 NCAA 무대에서 뛰었다.
미국 생활 초반에는 언어와 학업, 훈련을 동시에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동료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는 방식으로 영어에 적응했다. 또한, 유튜브에서 영어 콘텐츠를 찾아보며 자연스럽게 언어 환경에 익숙해지려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준석은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영어 실력을 끌어올렸다.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영어 인터뷰에서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준석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해 농구 선수로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외모와 해외 생활에서 쌓은 영어 실력까지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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