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선수 조엘진이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4위를 기록했다. 조엘진은 2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10초17의 기록으로 결선에 출전했다.
조엘진은 준결선 3조에서 10초17로 조 1위이자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선에서는 같은 기록으로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다.
또한, 조엘진과 함께 출전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2조에서 10초22로 3위를 기록했으나, 결선에서는 10초19로 달려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100m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서말구와 장재근 두 명뿐이며, 마지막 메달은 44년 전인 1978년 방콕에서의 동메달이었다.
금메달은 태국의 푸리폰 분손이 9초90의 대회 신기록으로 차지했으며, 2위는 오만의 알발루시 알리(10초04), 3위는 알발루시 말함(10초11)이 각각 기록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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