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김정아로 구성된 한국 비치 발리볼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지난 20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이후 22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1승1패를 기록했다. 25일에는 말레이시아가 태국에 0-2로 패하면서 한국은 조 2위를 확정짓고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 비치 발리볼 여자부 경기는 조별리그 8개 조에서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한편, C조에서 경쟁한 서가은-김현주 조는 중국과 카자흐스탄에 연패를 당하며 조 3위에 그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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