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독일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두 팀은 24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암스트레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조별리그 1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번 경기는 사비 에르난데스 네덜란드 감독과 위르겐 클롭 독일 감독의 데뷔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비 감독은 알 사드와 FC바르셀로나를 거쳐 최근 네덜란드의 지휘봉을 잡았고, 클롭 감독은 마인츠, 도르트문트, 리버풀을 이끌고 올해 독일 대표팀과 연을 맺었다.
경기는 전반 32분에 펠릭스 은메차의 선제골로 독일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47분, 네덜란드의 코디 학포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사비 감독의 네덜란드는 오는 28일 오전 1시에 세르비아 원정에서 첫 승에 도전하며, 클롭 감독의 독일은 같은 날 오전 3시 45분에 그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첫 승리를 목표로 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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