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추가은(임실군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본선에서 582점을 기록하며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국 팀은 587점으로 1위를 차지한 인도와 584점을 기록한 이란에 이어 3위에 올랐다. 580점을 기록한 인도네시아가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같은 날 낮 12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홍수현은 지난해 11월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올해 5월 2026 뮌헨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추가은은 이틀 전 여자 개인선 본선에서 아시아 신기록인 582점을 기록하며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결선에서 홍수현과 추가은은 한국 선수단의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은 본선 1~4위가 함께 경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대회 신기록이 부여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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