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혼성 계주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국 팀은 장민호(안양시청), 김서윤(창원시청), 신민규(서울특별시청), 이아영(광양시청)으로 구성되었으며, 24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X400m 혼성 계주 결선에서 3분19초18의 기록으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7위를 기록하며 상위 8팀에 주어지는 결선행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결선에서 기록을 단축하는 데 실패했다.
금메달은 3분12초87을 기록한 바레인이 차지했으며, 은메달은 3분14초46의 성적을 낸 인도, 동메달은 3분14초54를 기록한 베트남이 가져갔다.
한국은 전날 남자 경보에서 최병광(삼성전자)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을 수확했으며, 25일에는 남녀 100m에서 메달을 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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