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결선에 진출했다. 홍수현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본선에서 581점(엑스텐 16개)을 기록하며 8위로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결선은 같은 날 오후 3시45분에 진행된다.
홍수현과 함께 출전한 소승섭(서산시청)은 572점(엑스텐 20개)으로 22위에 그쳤고, 김태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563점(엑스텐 15개)으로 44위에 머물러 본선에서 탈락했다. 본선 1위는 589점(엑스텐 21개)의 무하맛 이크발 라이아 프라보워(인도네시아)가 차지했으며, 2위와 3위는 각각 부솨이항(중국·엑스텐 21개)과 술타눌 아울리아 마루프(인도네시아·이상 583점·엑스텐 16개)였다.
또한, 한국은 단체전에서 총합 1716점(엑스텐 51개)을 기록하며 8위에 그쳐 입상에 실패했다. 단체전 금메달은 중국(1743점·엑스텐 70개), 은메달은 인도네시아(1743점·엑스텐 57개), 동메달은 일본(1730점·엑스텐 54개)이 차지했다.
한편, 스키트 혼성 단체전 본선에 출전한 이종준(충남체육회)과 장국희(KT)는 143점을 합작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본선 1위 카타르(145점), 3위 중국(140점), 4위 인도(138점)와 금메달을 다툰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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