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승리하며 8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지난 13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시작된 연패를 끊고 시즌 60승(2무 68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NC의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은 6이닝 동안 8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라일리는 이번 승리로 시즌 8승(1패)을 기록했다.
NC의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으며, 박민우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KT의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은 5이닝 동안 8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배를 안았다.
경기는 KT가 1회말 샘 힐리어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리며 시작됐다. 이후 NC는 3회초 천재환의 3점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5회초 박민우와 김휘집의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NC는 6회초와 7회초에도 추가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KT는 3연승 행진이 마감되었고, 이날 경기가 없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3경기로 줄어들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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