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라리가의 인기 구단과 스타 선수들을 웹툰 캐릭터로 변신시켜 국내 축구 팬들과 만나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라리가 웹툰 라이선스사인 알타바그룹과 협업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에는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CF,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클루브, 레알 소시에다드 등 7개 구단과 소속 선수들이 웹툰 캐릭터로 소개된다.
행사장은 총 4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웰컴존, 캐릭터 갤러리, 스크린존, 스토어&커스텀존이 마련된다. 웰컴존에서는 경기장 입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캐릭터 갤러리에서는 구단별 선수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크린존에서는 경기 명장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토어&커스텀존에서는 공식 상품 구매와 유니폼 제작 체험이 가능하다.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도 판매되며, 대표 상품으로는 라민 야말의 이름과 번호가 새겨진 FC바르셀로나 홈 레플리카 유니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플리카 유니폼이 있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웹툰 캐릭터 키링과 인형, 스트리트 의류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원하는 디자인으로 유니폼을 제작하거나 이강인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새길 수 있는 마킹 서비스도 운영된다. 축구 팬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30만원 상당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과 이강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럭키드로우 응모권이 포함된 랜덤박스를 25만원에 하루 100개 한정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제공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라리가 웹툰 포스터와 스티커, 캔뱃지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잠실에서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부산본점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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