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팬들의 관전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오전부터 낮 시간대까지 이어지면서, 경기 관람 시 음료 선택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스포츠 관전 시 시원한 맥주를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낮 시간대에 술을 마시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 관전 이후 운전이나 업무, 약속 등의 일정이 있는 경우 일반 맥주를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야구는 저녁 시간대에 주요 경기가 열리고,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 경기는 10월 2일 낮 12시에 예정되어 있다. 또한, 안세영 선수가 참가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경기 시간대의 다양성으로 인해, 낮 시간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로 논알코올 맥주가 주목받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논알코올 맥주 'Guinness 0.0(기네스 0.0)'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알코올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 기네스의 특유의 맛과 질감을 제공한다. 기네스 0.0은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 제품으로, 100ml당 17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기네스 0.0은 캔 내부에 '위젯(Widget)'을 적용하여 질소가 방출되면서 부드러운 거품층을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기네스의 짙은 색과 크리미한 거품을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러블리 데이 포 어 기네스–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투어'를 통해 박지성 선수와 마이클 캐릭 감독의 팬사인회를 개최했으며, 이틀 동안 약 15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논알코올 맥주는 점심 식사나 낮 시간대 스포츠 관전처럼 일반 맥주를 선택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맥주 특유의 맛과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기네스 0.0이 알코올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다양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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