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스틸러상 후보 선정
손성빈, 안치영, 최정, 김호령이 7월의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로 나섰다. 이 상은 한국야구위원회와 CGV가 공동 제정한 것으로, 야구장에서 명장면을 만든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손성빈은 KT전에서 '회오리 감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귀루 시도를 선보였고, 안치영은 롯데전에서 슬라이딩 캐치를 통해 주목받았다. 최정은 KIA 타이거즈전에서 역전 홈런을 기록하며 11시즌 연속 20홈런 달성의 주인공이 되었다. 김호령은 SSG전에서 뛰어난 수비로 후보에 포함되었다. 수상자는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상금 1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진다.
2026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
2026 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가 10월 24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로 나뉘어 참가자들이 선택할 수 있다. 하프코스는 만 18세 이상 남녀가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하프와 10km가 5만원, 5km가 4만5000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 메달과 기능성 티셔츠가 제공되며, 선착순 5000명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대구FC, 박도훈과 준프로 계약 체결
K리그2 대구FC는 구단 최초로 18세 이하 골키퍼 박도훈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박도훈은 대구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유망 선수로, 지난 대한축구협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에 기여하며 골키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17세 이하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국제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도훈은 이번 계약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승민, 국가대표 선발 개입 무혐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가대표 선발 개입 의혹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그의 요청이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권한 행사로 판단하였으며, 유 회장이 위원회의 결정을 강압적으로 뒤집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유 회장은 과거 후원금 유치와 관련한 의혹도 받았으나, 경찰은 성과금 지급과 관련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송성문, 침묵 끝에 안타 기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15일 간의 침묵을 깨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08로 끌어올렸다. 팀은 경기에서 1-5로 패했지만, 송성문의 안타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과 새로운 계약 체결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손성빈과 안치영의 씬-스틸러상 후보 선정은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대구FC의 박도훈 준프로 계약은 유소년 선수 육성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들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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