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청소년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여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팀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합숙 훈련을 마쳤고, 축구 팀은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대결을 준비 중이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저스가 유망 투수를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대비 훈련 완료

여자 청소년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7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여자 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I-B 참가를 위해 1차 합숙 훈련을 마쳤다. 이 훈련은 지난달 19일부터 31일까지 태릉선수촌과 호텔더메이에서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2027년 대회는 내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 필라흐에서 개최되며, 한국은 오스트리아, 폴란드와 경쟁한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훈련이 선수들의 잠재력을 점검하고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여자 축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남북 대결 준비

여자 축구 대표팀이 9월 21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북한과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팀은 지난달 23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 추첨에서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함께 F조에 배정되었다. 조별리그에서 1위 또는 2위를 기록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으며, 한국은 3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차전은 9월 14일 미얀마와, 2차전은 9월 17일 방글라데시와 진행된다.

MLB 다저스, 스쿠벌 영입으로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왼손 투수 태릭 스쿠벌을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3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저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스쿠벌을 영입했으며, 이는 그의 첫 이적이다. 스쿠벌은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수상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오는 5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다저스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UEFA, FIFA에 법적 대응 경고

유럽축구연맹 UEFA가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UEFA는 인판티노 회장이 제안한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 계획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리며, 관련 자료의 폐기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FFE는 월드컵의 민영화 논란에 휘말리며, UEFA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원국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마무리

한국의 여자 아이스하키와 축구 대표팀은 국제 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높이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해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UEFA의 법적 대응 경고는 FIFA의 운영 방식에 대한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