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LA 스파크스의 6연패 탈출에 기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고우석은 마이너리그에서의 출장 정지 징계가 감경되어 다시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태석과 이강희는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겪었고, 프로골퍼 김시우는 캐나다 국경을 넘는 해프닝을 겪은 뒤 특별한 초대를 받았다. 또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프레디 페랄타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다.

박지현, WNBA에서의 활약

박지현은 LA 스파크스의 포틀랜드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12점과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LA 스파크스는 106-101로 승리하며 11승 17패로 순위를 9위로 끌어올렸다. 박지현은 교체 출전하여 71.4%의 성공률로 2점슛 3개와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이번 시즌 평균 2.4점, 1.2리바운드, 0.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고우석, 징계 기간 단축

고우석은 지난달 25일 마이너리그 경기 도중 글러브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그의 항소가 받아들여져 징계가 8경기로 감경되었고, 5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고우석은 해당 이물질이 땀과 로진이 엉켜서 형성된 것이라며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주장했다. 그의 복귀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석과 이강희, 아우스트리아 빈 개막전 패배

이태석과 이강희가 소속된 아우스트리아 빈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볼프스베르거에게 0-3으로 패했다. 두 선수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 1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에도 추가 실점을 하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이강희는 후반 43분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시우, 캐나다 국경 해프닝

김시우는 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참가 중 저녁 식사를 위해 캐나다로 넘어가는 해프닝을 겪었다. 그는 식당 이름만 입력하고 윈저 쪽으로 향하다가 국경을 넘게 되었고, 이후 현지 터널 운영사로부터 무료 통행 초대를 받았다. 이 사건은 그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 라운드에서 10언더파까지 올라서는 성과를 올렸다.

탬파베이, 페랄타 영입으로 선발진 보강

탬파베이 레이스는 프레디 페랄타를 영입하며 선발진을 보강했다. 페랄타는 지난해 다승왕으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탬파베이는 그를 영입하여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하고 반등을 노리고 있다. 페랄타는 새로운 팀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박지현의 WNBA 활약, 고우석의 징계 감경, 이태석과 이강희의 패배, 김시우의 해프닝, 그리고 탬파베이의 영입 소식으로 가득 차 있다. 각 선수들이 앞으로 보여줄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