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한국 방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찾았다.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된 뮌헨은 2일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팀은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의 제주SK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제주, 뮌헨,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의 로스앤젤레스FC가 함께 추진 중인 'R&G(Red&Gold Football)'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뮌헨의 방문 이후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차례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LA 다저스, 사이영상 투수 영입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며 최근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자인 왼손 투수 태릭 스쿠벌을 영입했다. 다저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유망주 3명을 내주고 스쿠벌을 데려왔다. 스쿠벌은 2024년 18승 4패, 평균자책점 2.39의 성적을 기록하며 빅리그 최정상급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다저스는 이번 영입으로 강력한 선발진을 구축하게 되어 월드시리즈 3연패의 가능성을 높였다.
이정후, 샌디에이고전 성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98로 떨어지며 3할 타율 사수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1회초 1루수 땅볼로 출루한 뒤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득점에 기여했지만, 나머지 타석에서는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5-6으로 패했다.
김라경, 미국여자프로야구 개막전 출전
한국 여자 야구의 기대주 김라경이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김라경은 로스앤젤레스 퀸즈와의 경기에서 4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팀이 8-4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팀은 7회에 역전패를 당하며 김라경의 첫 승은 아쉽게 날아갔다. 김라경은 한국 대표팀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시즌 WPBL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 MLS에서 연속골 기록
LAFC의 손흥민이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4골과 10도움을 기록하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마무리
한국 선수들이 해외 리그에서 보여주는 활약은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한국 방문, LA 다저스의 트레이드, 메이저리그와 WPBL에서의 성과는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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