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 공격력 폭발
키움은 이날 총 23안타를 기록하며 LG의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서건창은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서건창은 "이런 경기는 처음이다. 이겨서 다행"이라는 소감을 전하며 팀의 승리를 기뻐했다. 키움은 5회에만 9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결정지었다.
LG의 불펜 문제
LG는 이날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가 3이닝 동안 9피안타를 맞고 5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렸다. LG는 5회에만 4명의 투수를 투입했으나, 키움의 맹공에 막혀 9실점을 허용했다. LG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1회에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의 반격
한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는 KIA가 9-4로 승리하며 4위 자리를 탈환했다. KIA는 1회에만 6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주도했고, 선발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가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KIA의 김도영은 8회에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내일의 선발투수
KBO 리그의 내일 선발투수는 다음과 같다. 잠실에서는 키움의 안우진이 LG의 임찬규와 맞붙고, 대구에서는 KIA의 제임스 네일이 삼성의 크리스 페덱과 대결한다. 문학에서는 두산의 최민석이 SSG의 토마스 해치와, 창원에서는 KT의 로건 앨런이 NC의 구창모와, 대전에서는 롯데의 나균안이 한화의 박준영과 선발로 나선다.
마무리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는 이날 승리를 통해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LG 트윈스는 불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되었으며, KIA 타이거즈는 4위로 올라서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각 팀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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