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소식과 선수들의 회복
KT 위즈의 허경민이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허경민은 4회초에 커티스 테일러의 투심 패스트볼에 맞아 쓰러졌고, 테일러는 헤드샷 규정에 따라 퇴장 조치되었다. 허경민은 얼굴 왼쪽 부위를 맞아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의 최원태는 오른쪽 삼두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고, KT의 장성우도 내복사근 손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e스포츠 국가대표팀 첫 입촌 훈련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첫 입촌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6개 종목에서 총 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선수촌의 시설을 이용해 자율 훈련과 한국스포츠과학원과의 협력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촌장 김택수는 선수들에게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BO 리그에서의 기록 갱신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KBO 외국인 타자로서 역대 3번째로 3시즌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2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추가하며 시즌 30호를 달성했다. 이로써 그는 KBO리그 역사에서 3시즌 연속 30홈런을 기록한 9번째 선수가 되었다.
키움 히어로즈의 전준표는 대체 선발로 나서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그는 5회까지 96구를 던지며 3실점을 기록, 사령탑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설종진 감독은 전준표를 향후 로테이션 1순위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MLB에서의 특별한 기록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매 이닝 득점하며 영봉승을 거두는 진기록을 세웠다. 디트로이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14-0으로 승리하며 91년 만에 매 이닝 득점 영봉승을 기록했다. 이는 1935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디트로이트 타선의 힘이 돋보였다.
손흥민의 올스타전 출전
손흥민이 30일 미국에서 열리는 MLS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이 첫 프로축구 올스타전 경험으로,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손흥민은 올스타 스킬 챌린지에도 참여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부상 소식과 함께 선수들의 기록 갱신, 국제 대회 준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스포츠, 부상과 기록 갱신 속 다양한 소식 전해](https://image.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71362_we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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