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부상 여파로 2경기 연속 결장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부상으로 인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28일 한국 시간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정후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그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3점 홈런과 2루타를 기록했으나,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팔꿈치를 맞고 통증을 느껴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다행히 구조적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번 주 안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투수 타일러 말리의 호투로 3-0 승리를 기록하며 시즌 45승 61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최근 트레이드설에 휘말렸으나, 구단의 결정으로 잔류 가능성이 커졌다.
조코비치와 사발렌카, US오픈 혼합 복식 출전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혼합 복식에 출전한다. 28일 AP통신에 따르면, 두 선수는 혼합 복식 챔피언십 1차 명단에 포함되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7일까지이며, 단식 랭킹 합산이 높은 6개 조가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조코비치와 사발렌카는 본선에 어렵지 않게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US오픈 혼합 복식은 지난해부터 정상급 단식 선수들의 출전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이 조정되었으며, 우승 상금도 크게 증가했다.
SSG 랜더스, 유망주 투수 일본 파견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유망주 투수들을 일본에 파견한다. 28일 SSG는 최용준, 이준기, 김도현, 변건우와 코칭스태프 2명을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선수의 투구 메커니즘과 신체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여 맞춤형 훈련 방향을 제시하는 곳이다. 이번 파견은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이 구상한 해외 스포츠과학 시스템 도입의 일환으로, 선수들은 향후 1군 전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SSG는 현지에서 확보한 자료를 코칭스태프와 공유하여 선수들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포옛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에 대한 열망
거스 포옛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28일 포옛 감독은 임시 감독일지라도 태극전사들을 지휘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축구와의 인연이 깊으며, 과거 K리그1 전북현대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포옛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며, 축구협회가 정한 절차에 따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재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포옛 감독의 지원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무리
이정후의 부상과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는 한국 야구 팬들에게 아쉬움과 희망을 동시에 안겼다. 테니스와 축구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포옛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