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인의 첫 홈런
블레인 크림은 이날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5회초 2사 2, 3루에서 LG 선발 투수 라클란 웰스의 시속 147㎞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블레인은 경기 후 "(홈런을) 정말 치고 싶었다. 기다려왔고, 중요한 순간에 나와서 어깨의 짐을 덜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지 11경기 만에 첫 홈런을 기록했다.
NC의 경기 흐름
NC는 1-2로 뒤지던 5회초에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뒤집었다. 김휘집의 볼넷과 안중열의 중전 안타, 천재환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주원이 1타점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이어 블레인의 홈런으로 점수를 확장했다. NC는 6회까지 6-4로 리드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블레인은 7회초에도 추가 타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LG의 부진
반면 LG는 이날 경기에서 7연패에 빠지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회말에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이후 NC의 공격에 밀리며 다시 추격에 실패했다. LG의 선발 웰스는 5회초에 무너져 6점을 허용하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다른 경기 결과
이날 다른 경기에서도 한화 이글스는 KIA 타이거즈를 9-3으로 이기며 연승을 기록했다. 한화의 왕옌청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달성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키움 히어로즈를 연장전 끝에 3-1로 이기며 승리를 거두었다.
마무리
이번 경기를 통해 NC 다이노스는 블레인 크림의 활약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LG는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점에 놓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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