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결과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두 팀은 연장 11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2-2로 비겼다. KT는 시즌 두 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며 51승 35패가 되었고, 두산은 세 번째 무승부로 47승 42패를 기록했다. 경기는 폭우로 인해 77분간 중단되었고, 총 5시간 21분이 소요되었다.
NC 다이노스는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7-5로 이기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NC는 7회초 김휘집의 결승 2점 홈런으로 승리를 확정지었고, LG는 6연패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는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이기며 4연승을 달성했다. KIA는 초반부터 한화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배재고 야구부의 징계 감경
배재고 야구부는 '지역 비하' 응원으로 징계를 받았으나, 재심을 통해 징계가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되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고, 법원에 제출한 가처분 신청도 취하했다. 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선수들에게 직접 사과하며 용서를 받았고, 이로 인해 징계가 과중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배재고는 다음 달 7일 개막하는 봉황대기에서 인천고와 맞붙을 예정이다.
마무리
KBO 리그의 치열한 경기와 배재고 야구부의 긍정적인 소식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각 팀들은 남은 시즌 동안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배재고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선수들의 프로 진출 및 대학 진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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