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며 FIFA 랭킹이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축구의 FIFA 랭킹 하락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에 진출하지 못한 한국 축구는 7월 FIFA 랭킹에서 32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직전 랭킹에서 25위였으나 7계단 떨어졌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이로 인해 한국은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의 한국 선수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두 명의 한국 선수가 각각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2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침묵하며 팀은 2-3으로 패했다.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31로, 45경기에서 1홈런, 15타점, 1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고우석은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올랐으나 부진한 투구로 3실점을 기록했다. 2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4피안타와 1홈런을 허용하며 팀은 3-10으로 패했다. 고우석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상승했으며, 미네소타는 3연패에 빠졌다.

메시의 심경과 MLS 일정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패배 이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준우승에 대한 고통을 표현하며, 대회에서의 좋은 기억을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메시와 그의 동료 로드리고 데 폴은 긴 일정을 소화한 후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MLS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됐다.

마무리

한국 축구는 월드컵에서의 실망스러운 결과로 FIFA 랭킹이 하락하며,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팬들은 한국 축구와 선수들의 향후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