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동메달 수확
서채현은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8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13일 한국 시간으로 프랑스 샤머니에서 열린 여자 리드 결승에서 서채현은 47+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애니 샌더스가 52+로 차지했으며, 불가리아의 알렉산드라 토트코바가 48로 2위를 기록했다. 서채현은 이번 시즌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에서 총 4개의 메달을 따내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결승에서 작은 실수가 아쉬웠지만, 꾸준히 시상대에 오를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정범, K리그 영플레이어로 발탁
FC서울의 신예 미드필더 손정범이 K리그에서 영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다음 달 5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 경기에서 손정범이 팀 K리그의 영플레이어로 발탁되었다고 발표했다. 손정범은 22세 이하 선수들 중 팬 투표에서 32.7%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영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그는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주형, PGA 투어 정상 복귀
김주형이 PGA 투어에서 33개월 만에 우승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13일 한국 시간으로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총합 17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 오래되어 얼마나 무거운지 잊고 있었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김주형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4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서채현, 손정범, 김주형의 성과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다. 이들의 성장은 한국 스포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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