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의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유해란은 12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의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하며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연장전에서 헨더슨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금 140만 달러를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선수가 단일 시즌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승 이상을 기록한 지 7년 만이다.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해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 열리는 AIG 여자 오픈에서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부산 아이파크의 K리그2 선두 유지
부산 아이파크는 같은 날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FC를 2-0으로 이기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부산은 이번 승리로 4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승점 36점으로 2위 수원 삼성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김포는 3경기 무승에 그치며 8위에 머물렀다.
부산은 전반 48분 김민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47분 크리스찬이 쐐기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경남FC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며 양 팀은 승점을 나누었다.
마무리
유해란의 메이저 2연승과 부산 아이파크의 K리그2 선두 유지 소식은 한국 스포츠 팬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안겼다. 유해란은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부산 아이파크는 K리그2에서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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