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호날두를 외면하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월드컵에서 동료들로부터 사실상 보이콧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의 축구 레전드 유리 조르카에프는 포르투갈이 호날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포르투갈은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를 마지막 월드컵으로 선언했으나, 경기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그는 6회 월드컵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가 되었지만, 팀의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연장전에서 스위스 제치고 4강 진출
아르헨티나는 12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8강전에서 스위스를 연장전 끝에 3-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스위스의 동점골로 경기는 균형을 이루었다. 후반 스위스의 브렐 엠볼로가 퇴장당한 후 아르헨티나는 수적 우위를 이용해 연장전에서 두 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 컵, 한국맥도날드에서 출시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3일부터 FIFA 월드컵 세트에 손흥민 컵을 포함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이 등장하는 TV 광고도 이날부터 송출된다. 이번 손흥민 컵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이전에는 계약 관계로 인해 판매되지 않았다. 한국 소비자들은 손흥민 컵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FIFA 징계 유예 논란
FIFA는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의 징계를 유예한 결정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발로군은 이전 경기에서 퇴장당했지만, FIFA는 이례적으로 그의 징계를 완화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반면, 같은 징계위원회에서 다른 선수에게는 추가 징계를 부과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마무리
이번 월드컵은 호날두의 마지막 여정과 아르헨티나의 우승 도전으로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맥도날드의 손흥민 컵 출시와 FIFA의 징계 유예 논란은 한국 팬들과 축구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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