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가 울산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3-1로 승리하며 K리그1 2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는 1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전북은 이번 승리로 현대가 더비에서 사상 처음으로 4연승을 기록했다. 또한, 신예 김예건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더욱 빛냈다.

전북의 기세

전북은 전반 30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오베르단의 역습이 이동준을 거쳐 득점으로 이어졌고, 울산 측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득점은 인정되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김승섭을 빼고 이승우를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모색했다. 이승우는 교체 투입된 지 15분 만에 득점하며 팀의 리드를 두 골 차로 확대했다.

김예건의 데뷔골

전북은 후반 19분 김진규와 이동준을 대신해 감보아와 김예건을 투입했다. 김예건은 후반 34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2008년생의 신예인 김예건은 K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첫 득점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울산의 반격

울산은 후반 44분 야고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경기는 전북의 3-1 승리로 종료되었다. 울산은 이번 패배로 리그 4위로 떨어졌다. 전북은 이번 승리로 8승 5무 4패, 승점 29를 기록하며 FC서울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유지했다.

K리그2와 올스타전

한편, K리그2에서는 수원삼성이 안산그리너스에 1-2로 충격패를 당했다. 수원은 전반 31분 강성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안산의 리마와 김인성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대구FC는 성남FC를 3-2로 제압하며 3위로 올라섰다.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는 나눔 올스타가 드림 올스타를 10-2로 완파하며 5년 연속 승리를 거두었다. 허인서는 MVP로 선정되었고, 나눔 팀은 역대 올스타전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마무리

전북현대의 승리는 팀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신예 김예건의 활약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K리그와 프로야구의 다양한 경기 결과가 스포츠 팬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