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골잡이 대결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과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12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노르웨이는 브라질을 꺾고 8강에 진출한 반면, 잉글랜드는 멕시코를 제치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중앙 수비수 자렐 콴사의 퇴장과 마크 게히의 부상으로 수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홀란의 위협을 막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 홀란은 이번 대회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케인도 6골로 4위에 올라 있다.
스위스의 에이스 결장
스위스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8강전을 치르지만, 에이스 요한 만잠비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만잠비는 이번 대회에서 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나, 콜롬비아전에서도 출전하지 못한 바 있다. 스위스 주장 그라니트 자카는 팀의 발전을 강조하며 이변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월드컵 잔디 기념품 판매
FIFA는 2026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의 잔디 조각을 최대 451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잔디 조각은 보존을 위해 레진에 담겨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인증 영상이 담긴 USB도 제공된다. 그러나 잔디 상태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브라질과 프랑스 선수들이 잔디가 건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계 선수의 대규모 계약
한국계 내야수 JJ 웨더홀트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8년, 총 1억 1250만 달러(약 1690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세인트루이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웨더홀트는 지난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고 올해 MLB에 데뷔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마무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8강 대진과 선수들의 이탈, 메이저리그에서의 한국계 선수 계약 소식은 스포츠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각 팀의 전략과 선수들의 활약이 향후 경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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