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복귀를 앞둔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는 오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웰터급 대결에 나선다. 맥그리거는 계체에서 77.3㎏, 할로웨이는 77.1㎏으로 통과했으며, 이들은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맥그리거는 할로웨이를 10초 안에 제압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고, 할로웨이는 장기전을 예고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 경기는 tvN과 티빙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잠실구장 마지막 올스타전
2026 신한 쏠 KBO 올스타전이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서는 박철순과 김용수가 시구를 맡고, 김경문과 김동수가 포수로 나선다. 박철순은 OB의 창단 멤버로 KBO리그 역사에 남는 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투수이며, 김용수는 LG의 대표 프랜차이즈 투수로 통산 100승과 200세이브를 달성한 인물이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가수 박정현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고우석, MLB 데뷔 후 결장
미네소타 트윈스의 고우석은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결장했다. 고우석은 지난 10일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에서 3-4로 패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로 떨어졌다.
카보베르데의 스타 보지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받은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신종 바다 민달팽이의 이름이 되었다. 스페인 연구자에 의해 발견된 이 민달팽이는 '알디사 보지냐'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보지냐는 월드컵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월드컵 종료 후 급증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UFC의 스타 맥그리거의 복귀, KBO의 전설적인 시구, MLB에서의 고우석의 결장, 그리고 카보베르데의 스타 보지냐의 신종 민달팽이 탄생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스포츠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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