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시티FC의 연패
K리그2의 천안시티FC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천안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패에 빠지며 리그 9위에 머물렀다. 경기는 초반 김해의 베카가 헤딩골로 선취점을 올리며 시작됐다. 천안의 박진섭 감독은 전반 15분 만에 두 선수를 교체하며 반전을 시도했으나, 김해의 골키퍼 최필수가 선방하며 추가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천안은 오는 15일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K3리그 소속 목포FC를 만난다.
수원FC의 대승
수원FC는 같은 날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5-0의 대승을 거두며 리그 3위에 자리하게 됐다. 수원FC는 전반 12분 김정환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고, 후반 6분과 14분에 프리조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확고히 했다. 수원FC는 이번 승리로 4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전남은 15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다.
퓨처스 올스타전의 주인공 함수호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남부 리그가 북부 리그를 4-0으로 제압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함수호가 2안타 1홈런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됐다. 함수호는 2회에 선제 솔로홈런을 날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내년 1군 올스타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로 자신감을 얻었다.
KLPGA 하이원 여자오픈에서의 고지우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고지우가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고지우는 6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는 "날씨에 신경 쓰지 않고 내 플레이에 집중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지우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유진이 2위, 양효진과 김민주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마무리
이번 주 K리그2와 퓨처스 올스타전, KLPGA 하이원 여자오픈에서의 선수들의 활약은 각 리그의 흥미를 더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천안시티FC는 다음 경기를 통해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으며, 수원FC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와 골프에서도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한국 스포츠의 미래가 더욱 밝아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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