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복귀를 앞둔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는 오는 12일 한국시간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맞붙는다. 13년 만의 재대결로 주목받는 이 경기는 맥그리거가 2013년 첫 대결에서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승리한 바 있다. 맥그리거는 "돌아와서 기쁘며, 체중과 몸 상태가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할로웨이는 맥그리거를 위협적인 상대라고 평가하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했다.
프로야구 삼성의 원태인, LG전 출격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전반기 1위 도전을 좌우하는 중요한 경기로, 원태인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LG를 상대로는 과거 성적이 좋지 않아 승리의 부담이 크다. 삼성은 현재 LG와 1경기 차로 뒤쳐져 있어 원태인의 호투가 절실하다.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최대한 협조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등을 점검하는 국회 청문회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청문회는 22일 열릴 예정이며, 축구협회 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규명하기 위한 자리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손흥민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청문회에 참석할 현직 인사들은 출석할 예정이다.
프랑스 감독, 모로코전 심판에 대한 담담한 반응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모로코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 심판진을 만나는 것에 대해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데샹 감독은 "심판을 신뢰하며, 우리의 상대는 모로코"라고 강조했다. 이 경기는 10일 오전 5시에 열리며, 프랑스가 결승에 오를 경우 아르헨티나와의 재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는 UFC 복귀를 앞둔 맥그리거와 프로야구 삼성의 원태인, 대한축구협회의 청문회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다. 각 분야에서의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도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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