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을 대한체육회에 신청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달 말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이 사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배재고는 최근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비하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으며, 이효준 교장이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교직원들의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만약 재심에서 징계가 감경된다면, 배재고는 8월 6일 시작되는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2026 KBO 올스타전에서 선수들이 실제 사용한 물품들이 경매로 나올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하여 실착 유니폼, 모자, 경기 사용구 등을 포함한 공식 인증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경매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희귀 소장품을 기념하는 기회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전영준이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1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됐다. 그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고, 이숭용 감독은 그의 구위를 면밀히 평가할 계획이다. SSG는 외국인 투수를 모두 교체하며 새로 영입한 페드로 아빌라가 팀과 함께 반격을 다짐하고 있다. 아빌라는 한국에서 최대한 오랜 기간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현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하며, 선수단과 지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린다.

한화 이글스의 불펜 투수 정우주가 시즌 첫 1군 말소를 당하며 재정비에 들어갔다. 그는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한화는 그를 대신해 김종수, 박재규, 장규현을 1군에 등록했다. 삼성은 왼손 투수 이승현을 콜업했으며, 롯데는 외야수 신윤후를 1군에 추가했다.

MLB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300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쳐 이 기록을 달성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위상을 높였다.

SSG 랜더스는 신인 김민준의 호투로 9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숭용 감독은 그의 투구를 칭찬하며 팀의 분위기 전환을 기대했다. 그러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며 우려를 표했다.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이 잦아지면서 킥을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메시가 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을 두 번 놓치며 실축 횟수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일부 축구 전문가들은 메시가 페널티킥을 직접 차는 대신 다른 선수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멕시코의 월드컵 탈락으로 아디다스가 유니폼 판매에 타격을 입었다. 멕시코는 조별리그에서 1위를 기록했으나 16강에서 잉글랜드에 패배하면서 아디다스는 예상했던 수익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다. 아디다스는 멕시코와 2034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마무리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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