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혁신위원회 출범
2023년 10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박지성과 유승민이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축구인들이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며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성과 유승민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K-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의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성은 "한국 축구가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천으로 옮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유승민은 체육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위는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현중의 NBA 서머리그 활약
이현중이 2023년 10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NBA 서머리그에서 두 번째 경기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7분 11초를 뛰며 3점슛 5개 시도 중 2개를 성공시켰고, 2점슛도 두 개 넣었다. 이현중은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후 일본과 호주 리그에서 활약하며 이번 서머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일본프로농구에서 평균 17.4득점, 5.6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기여한 이현중은 NBA 도전을 위해 월드컵 예선 출전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의 서머리그 성과는 NBA 진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마무리
K-축구혁신위원회의 출범과 이현중의 NBA 서머리그 활약은 한국 스포츠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축구와 농구 분야 모두에서의 변화와 발전이 기대되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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