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U-18)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U-18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며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팀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점수 3-1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1997년, 2005년, 2007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게 되었다.

K리그2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선두를 지켰지만, 2위 수원 삼성의 추격을 뚫고 승점 차이를 더욱 좁히지 못했다. 전남은 귀중한 승점을 챙기며 15위 안산 그리너스와의 격차를 줄였다. 서울 이랜드 FC는 김해FC를 3-1로 이기며 3위로 올라섰고, 충남아산FC는 김포FC를 2-0으로 이기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K리그1에서는 FC서울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서울은 정승원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 반면 인천은 서울전 연패를 이어가며 6위에 머물렀다. 광주FC와 울산은 1-1로 비겼고, 김천 상무와 제주 유나이티드도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프로야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13-3으로 이기며 4연승을 달렸다. 강민호는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SSG는 9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을 이어갔다. KT 위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이기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 베어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8-1로 이기며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U-18 여자배구 대표팀의 성과와 K리그, KBO 리그의 다양한 경기 결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앞으로의 국제 대회와 리그에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