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와 8위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2회전에서 각각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신네르는 포르투갈의 누누 보르헤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고, 조코비치는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쉽게 제압했다.

신네르의 힘든 승리
신네르는 1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보르헤스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1세트는 타이브레이크로 가는 접전이었고, 이후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연속으로 승리하며 2시간 32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신네르는 메이저 대회 본선 통산 95승을 기록하며 이탈리아 선수 최다승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경기 후 "1세트는 정말 어려웠다. 흐름을 장악하기 힘든 경기에서 승리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코비치의 압도적인 경기
같은 날 조코비치는 치치파스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지 않으며 1시간 38분 만에 경기를 마쳤다. 그는 현재 메이저대회 역대 최다인 25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윔블던에서 7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미국 축구 대표팀의 역사적인 승리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월드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폴라린 발로건이 전반 45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9분에 퇴장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를 거두었으며, 공동 개최국으로서 모든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 MVP 후보 선정
한국야구위원회는 6월 MVP 후보로 7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손주영, 류현진, 아담 올러, 최민석이, 야수 부문에서는 오스틴, 박민우, 김도영이 선정되었다. 오스틴은 11홈런과 34타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였고, 김도영도 같은 수치로 주목받고 있다. 최민석은 뛰어난 투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MVP는 팬과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다.

마무리
신네르와 조코비치의 승리는 윔블던 대회의 흥미를 더하고 있으며, 미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된다. 프로야구 MVP 후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