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에 역전승
잉글랜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잉글랜드는 전반 7분에 브라이언 시펭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0분과 41분에 해리 케인이 연속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L조에서 2승 1무로 조 1위로 통과했다. 6일 오전 9시에는 멕시코와 16강전이 예정되어 있다.
멕시코, 16강 진출 축하 행사에서 비극 발생
멕시코는 2일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40만명이 멕시코시티 도심에 모였으나, 이 행사에서 4명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식사와 발작으로 인한 사망이 확인되었으며,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축하 행사에 대한 책임감과 공감을 강조했다.
일본축구협회, 모리야스 감독 유임 요청
일본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에게 유임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조건은 1년 단기로 예상되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유럽의 강호들과 대등하게 싸우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2일 귀국 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축구, 아쉬운 월드컵 여정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마치고 탈락했다. 베테랑 선수 이재성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3위에 머물렀고, 이재성은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라며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무리
이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멕시코는 각각의 경기에서 성과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으나, 한국은 아쉬운 결과로 대회를 마감했다. 각국의 축구대표팀은 앞으로의 여정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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