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0-0으로 비기며 32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가운데, 한국은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전 경기 흐름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3-4-2-1 전술로 나섰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제외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한국은 전반 시작 2분 만에 김민재의 헤더로 첫 기회를 맞았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 이후 이강인과 황희찬의 연속 슈팅이 있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남아공의 위협적인 공격

한국은 전반 19분 남아공의 공격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지만, 남아공은 계속해서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다. 음바타의 중거리 슈팅이 김승규 골키퍼에게 막혔고, 마세코의 왼발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어가는 등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전은 한국이 다소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남아공의 공격에 고전하며 0-0으로 종료됐다.

이정후의 응원

한편,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나서며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 전, 손흥민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타격 훈련을 진행했다. 그의 응원은 한국 축구대표팀에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리브스의 계약 소식

미국프로농구(NBA)의 오스틴 리브스가 LA 레이커스와 4년 286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비 드래프트 선수로서는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리브스는 레이커스에 남아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브스는 지난 시즌 평균 23.3득점, 5.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SOOP의 배구 중계권 확보

SOOP가 국제배구연맹(FIVB)의 주요 국제 대회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하여 2028년까지 독점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 팬들은 V리그 비시즌 기간에도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SOOP는 배구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무리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을 위한 기회를 이어갔다. 이정후와 같은 선수들의 응원이 더해지며,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